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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파는마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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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타가 유벤투스에 남고 싶다는 발언 등이 거짓되었다고 생각은 안 하고요. 나름 유벤투스행을 강하게 원했기도 했고, 계약과는 별개로 남고싶은 마음이 들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계약은 계약이죠. 남고 싶은 마음을 표출할 지라도 본인에게 바이백 거부권이 없다는 계약 내용은 솔직히 밝히는 게 맞지 않았을까요? 이걸 발설하면 안 된다는 조항이 있지 않았다면 본인이 밝히지 않았으니 기만이라는 소리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계약은 계약이죠. 남고 싶은 마음을 표출할 지라도 본인에게 바이백 거부권이 없다는 계약 내용은 솔직히 밝히는 게 맞지 않았을까요? 이걸 발설하면 안 된다는 조항이 있지 않았다면 본인이 밝히지 않았으니 기만이라는 소리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코파는마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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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모라타가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 건지
애초에 ffp이후에 바이백계약이 나오기 시작한거같은데, 선수 의지가 있건없건 단순히 임대계약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할거같습니다. 그래서 바이백계약한 유베가 아쉽네요.ㅎ 마로타도 느낀게 많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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