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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itano_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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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체라노가 간절해지네요.
피를로, 맑과는 다르게 (맑은 메짤라에서 더 빛을 볼거고)
데로시같이 수비적으로 단단한 마스체라노가 BBC앞에 2년만 버텨주면 중앙은 진짜 수비 토나올듯
Capitano_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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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쉐 진짜 좋은 자원인데 바르샤가 지킬 거 같아요. 움티티와 마르키뇨스 둘의 영입이 추진되면 마쉐가 튕겨나갈 수 있다는 가정하에 유베로 갈 수 있다는 기사들이라서 크게 기대하고 있지는 않아요.
굳이 레지스타 자리에서 창조성을 찾을 필욘없죠.
단단함과 기본적인 빌드업만 가능하다면 다른쪽에서 공격전개가능.
전혀요... 그렇게치면 피를로 재림 아니고서야 유베352에세 뛸 레지스타는 아무도없죠. 창조성있는 후방플메가 몇이나 된다고.
저번시즌 맑도 창조성이 있어서 레지스타로 잘썼나요.
마쉐,알론소,데로시등의 선수가 아예 수비적인 선수인것만도 아니고. 후방빌드업에도 능한선수들이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저번시즌 맑도 창조성이 있어서 레지스타로 잘썼나요.
마쉐,알론소,데로시등의 선수가 아예 수비적인 선수인것만도 아니고. 후방빌드업에도 능한선수들이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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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피를로가 있었기에 다소 투박한 전형인 352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었죠. 그 대체자가 없는 이상 그에 준하는 활약을 펼칠 수 있는 마르키시오가 그나마 대안인거구요.
하지만 피를로의 이탈 후 확실히 마르키시오는 352의 수비형미드필더 자리에서 플레이메이커적인 역할을 많이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수비적인 공헌도를 중요하시는 것 같은데, 그것에 국한시킨다면 괜찮은 활약을 했지만요. 이것은 알레그리 감독님의 지시일 수도 있고 마르키시오의 능력의 한계일 수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더 경험을 쌓아서 충분히 피를로와 같은 플레이를 펼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창조적인 딥라잉 플레이메이커가 정말 극소수라는 것은 공감하고 말씀하신 마스체라노와 데로시가 수비력만 뛰어난 선수는 아니란 것 또한 공갑합니다. 이미 위에 언급했죠. 하지만 역시나 352 전형에서는 피를로와 유사한 창조자가 후방에 배치되어야 공격의 루트가 많아지고 눌러앉는 약팀을 상대하는데 있어 효율적인 경기운영을 펼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를로의 이탈 후 확실히 마르키시오는 352의 수비형미드필더 자리에서 플레이메이커적인 역할을 많이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수비적인 공헌도를 중요하시는 것 같은데, 그것에 국한시킨다면 괜찮은 활약을 했지만요. 이것은 알레그리 감독님의 지시일 수도 있고 마르키시오의 능력의 한계일 수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더 경험을 쌓아서 충분히 피를로와 같은 플레이를 펼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창조적인 딥라잉 플레이메이커가 정말 극소수라는 것은 공감하고 말씀하신 마스체라노와 데로시가 수비력만 뛰어난 선수는 아니란 것 또한 공갑합니다. 이미 위에 언급했죠. 하지만 역시나 352 전형에서는 피를로와 유사한 창조자가 후방에 배치되어야 공격의 루트가 많아지고 눌러앉는 약팀을 상대하는데 있어 효율적인 경기운영을 펼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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