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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지 불안하게
누룰누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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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약속은 안했다고 알고있고 오히려 안판다는 말을 다많이 한것같네요 . 비달보내준것때문에 그런이미지가 생긴건 어느정도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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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uventus.kr/football/3500402
건비님이올리신기사랑 같은거아닌가요 ???
또 스카이 스포츠발 기사 때문에 월요일 새벽이 시끄러워지겠네요 ㅠㅠ
제일 큰 건이 비달이긴하죠
하지만 비달때문에 떠나려면 떠나라가 생긴게 아니예요
유벤투스는 팀원들의 행복,만족감 등을 가장 중요시하더군요
그래서 나가고싶다하면 보내주는거구요
먼저 테베즈가 계약기간 남아있음에도 유베는 유망주3명과 트레이드했어요
피를로도 많은이들이 잔류를 바랐지만 본인이 직접 더이상 유베에있을 실력이 아니라며 나간것도있고
비달이후 코망도 출전기회를 본인이 만족하지못해 나간거구요
카세레스는 반반인게 유베에선 재계약하려했지만 본인이 주급인상을 요청해서 거절후 만료
스토라리옹도 부폰 빈자리 철벽수비하다가 은퇴준비 하고싶대서 칼리아리로 보넸고
반면 나가기 싫어도 주전싸움 밀리거나 포지션과부하로 나간선수도 있는데 그중 요렌테가 제일 불쌍한듯하네요
모라타에게 평소에도 이탈리아어 배우기쉽게 도와주고 적응다하게 해줬는데 결국 모라타에 밀려 떠났으니까요
유베의 운영방침중 최우선은 선수 본인의 의지입니다
하지만 비달때문에 떠나려면 떠나라가 생긴게 아니예요
유벤투스는 팀원들의 행복,만족감 등을 가장 중요시하더군요
그래서 나가고싶다하면 보내주는거구요
먼저 테베즈가 계약기간 남아있음에도 유베는 유망주3명과 트레이드했어요
피를로도 많은이들이 잔류를 바랐지만 본인이 직접 더이상 유베에있을 실력이 아니라며 나간것도있고
비달이후 코망도 출전기회를 본인이 만족하지못해 나간거구요
카세레스는 반반인게 유베에선 재계약하려했지만 본인이 주급인상을 요청해서 거절후 만료
스토라리옹도 부폰 빈자리 철벽수비하다가 은퇴준비 하고싶대서 칼리아리로 보넸고
반면 나가기 싫어도 주전싸움 밀리거나 포지션과부하로 나간선수도 있는데 그중 요렌테가 제일 불쌍한듯하네요
모라타에게 평소에도 이탈리아어 배우기쉽게 도와주고 적응다하게 해줬는데 결국 모라타에 밀려 떠났으니까요
유베의 운영방침중 최우선은 선수 본인의 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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