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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의 돈 파비오 카펠로?
11/9/2005 8:38:00 PM
Goal.com의 게스트 사설가 Rohit Kainth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비오가 서로를 필요로하고 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분명히 같이하게될것이라고 말합니다.
유벤투스는 돈이 감독하는 첫번째 큰 팀이 아니고, 마지막이 되지도 않을것입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나 스쿠데토정도면 카펠로를 만족시키고 그에게 새로운 그라운드를 쳐다보도록 할것입니다. 그가 레알마드리드에서 챔스우승의 영광으로 만족하고 떠난것을 기억해야할것입니다.
지난 몇년간 카펠로는 영국에서 감독직을 하고싶다고 외쳐왔고, 그의 경력을 보자면 뉴캐슬이나 포츠마우스등의 팀을 감독할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위대한" 호세 무링요가 이끄는 첼시와 상황으로봐서 2009년안에 그가 첼시를 떠날일은 없어보입니다. 알슨웽거의 상황은 스탬포드 다리에 있는 그의 베스트프랜드의 상황보다 황량하기 그지 없습니다. 하지만, 아스날은 아직 알슨의 아스날입니다. 비에이라의 이적과 앙리에 대한 이적루머등이 도는 상황에서 웽거는 자신에게 2년정도의 시간을 더 주어 비평가들이 틀렸다는것을 증명해보이려고 할것입니다.
잉글랜드에 남은 마지막 한마리의 큰 개는 붉은 맨체스터입니다. 카펠로가 그것을 모른다고 한다면 그것은 거짓입니다. 그리고 그가 계속해서 잉글랜드감독직을 원한다고 공개하면서 아주리를 맡을 생각은 없다고 말하는것은 간접적으로 자신의 열망을 표현하는듯합니다.
4-4-2는 유나이티드의 팬들이 가장 요구하고있는 포메이션이고 카펠로가 바로 5명의 포워드 상황인 튜린에서도 4-4-2전술을 끈덕지게 사용하고 있는 감독입니다.
잉글랜드에서 이제 밖으로 나온 질문은 바로 알렉스경이 얼마나 더 올드 트래포드에 남아있느냐는것입니다. 뒤돌아보면 2001-2002시즌은 퍼기에게 마지막 시즌이였습니다. 컵하나 따지 못한 시즌과, 또 EPL에서 2등밖으로 밀려난것은 그에게 축구와의 이별을 선언하고도 남았습니다. 또 이제 전에 없었던 관중들의 야유등과 함께(이번에 유명한 첼시 격파를 제외한다면), 더이상 축구공의 그의 편이 아닙니다.
첼시는 전무후무하게 EPL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타이틀을 누가 딸것인가에대한 질문이 없을정도로 확실하게 리드를 하고 있고, 매치경기 하나하나가 지날때마다 유나이티드의 무능력함을 보여주고있습니다. 그리고 첼시와의 이적경쟁에서 이길수 없다고 인정한 퍼기의 상황을 더해본다면, 유나이티드의 스쿼드는 현재 잉글랜드나 유럽에서 타이틀을 딸수 있는 팀에서 멀어져버렸습니다.
단한가지의 합리적 추론이라면, 원숭이들이 인간들을 애완동물로 사지 않는한, 유나이티드는 EPL타이틀을 적어도 2년정도는 따지 못할것이라는것입니다. 한시즌에는 일어날 수 없을 재건축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알렉스경이 그 오래걸릴 재건축을 하고 싶을리도 없고, 그렇게 허락받지도 못할것입니다.
결국 가장 큰 질문은 말콤 글레이져가 충분한 의지와 두뇌가 있어서 카펠로가 퍼거슨경을 대신하도록 해주냐는것입니다.
Rohit Kainth
11/9/2005 8:38:00 PM
Goal.com의 게스트 사설가 Rohit Kainth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비오가 서로를 필요로하고 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분명히 같이하게될것이라고 말합니다.
유벤투스는 돈이 감독하는 첫번째 큰 팀이 아니고, 마지막이 되지도 않을것입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나 스쿠데토정도면 카펠로를 만족시키고 그에게 새로운 그라운드를 쳐다보도록 할것입니다. 그가 레알마드리드에서 챔스우승의 영광으로 만족하고 떠난것을 기억해야할것입니다.
지난 몇년간 카펠로는 영국에서 감독직을 하고싶다고 외쳐왔고, 그의 경력을 보자면 뉴캐슬이나 포츠마우스등의 팀을 감독할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위대한" 호세 무링요가 이끄는 첼시와 상황으로봐서 2009년안에 그가 첼시를 떠날일은 없어보입니다. 알슨웽거의 상황은 스탬포드 다리에 있는 그의 베스트프랜드의 상황보다 황량하기 그지 없습니다. 하지만, 아스날은 아직 알슨의 아스날입니다. 비에이라의 이적과 앙리에 대한 이적루머등이 도는 상황에서 웽거는 자신에게 2년정도의 시간을 더 주어 비평가들이 틀렸다는것을 증명해보이려고 할것입니다.
잉글랜드에 남은 마지막 한마리의 큰 개는 붉은 맨체스터입니다. 카펠로가 그것을 모른다고 한다면 그것은 거짓입니다. 그리고 그가 계속해서 잉글랜드감독직을 원한다고 공개하면서 아주리를 맡을 생각은 없다고 말하는것은 간접적으로 자신의 열망을 표현하는듯합니다.
4-4-2는 유나이티드의 팬들이 가장 요구하고있는 포메이션이고 카펠로가 바로 5명의 포워드 상황인 튜린에서도 4-4-2전술을 끈덕지게 사용하고 있는 감독입니다.
잉글랜드에서 이제 밖으로 나온 질문은 바로 알렉스경이 얼마나 더 올드 트래포드에 남아있느냐는것입니다. 뒤돌아보면 2001-2002시즌은 퍼기에게 마지막 시즌이였습니다. 컵하나 따지 못한 시즌과, 또 EPL에서 2등밖으로 밀려난것은 그에게 축구와의 이별을 선언하고도 남았습니다. 또 이제 전에 없었던 관중들의 야유등과 함께(이번에 유명한 첼시 격파를 제외한다면), 더이상 축구공의 그의 편이 아닙니다.
첼시는 전무후무하게 EPL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타이틀을 누가 딸것인가에대한 질문이 없을정도로 확실하게 리드를 하고 있고, 매치경기 하나하나가 지날때마다 유나이티드의 무능력함을 보여주고있습니다. 그리고 첼시와의 이적경쟁에서 이길수 없다고 인정한 퍼기의 상황을 더해본다면, 유나이티드의 스쿼드는 현재 잉글랜드나 유럽에서 타이틀을 딸수 있는 팀에서 멀어져버렸습니다.
단한가지의 합리적 추론이라면, 원숭이들이 인간들을 애완동물로 사지 않는한, 유나이티드는 EPL타이틀을 적어도 2년정도는 따지 못할것이라는것입니다. 한시즌에는 일어날 수 없을 재건축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알렉스경이 그 오래걸릴 재건축을 하고 싶을리도 없고, 그렇게 허락받지도 못할것입니다.
결국 가장 큰 질문은 말콤 글레이져가 충분한 의지와 두뇌가 있어서 카펠로가 퍼거슨경을 대신하도록 해주냐는것입니다.
Rohit Kai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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