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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p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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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피오렌티나와 베르나르데스키 협상에 있어 교착상태를 약간 해결하는 일이 있었다. 피오렌티나는 현금 40m에 스투라로가 딜에 포함되는 것을 받아들였고 스투라로도 피오렌티나의 제시를 받아들였다. 이제 협상이 가속화 될 수 있다. 베르나르데스키는 피오렌티나로 복귀하지 안흘 것이고 토리노행 승낙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베르나르데스키는 현재 공석인 10번 져지를 가져갈 수 있다. 다른 근접한 보강으로는 슈제츠니와 데실리오가 있다. 쉬크는 로마에서 했던 새로운 메디컬테스트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다음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할 것이다.
라스탐파
피오렌티나는 베르나르데스키의 판매를 40m + 피야차 2년 임대딜로 유벤투스에게 제시했지만 피야차가 거절했고 이제 이 협상의 키는 스테파노 스투라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스투라로의 가치가 얼마로 매겨지는 가를 지켜봐야겠지만 이제 딜은 좀 더 단순해지고 낙관적으로 변했다. 다음주 초에 협상이 마무리될 수 있다. 유벤투스는 페데리코를 알레그리가 뉴욕에서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해주려하고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코리에레 피오렌티나 : 베르나르데스키의 유벤투스행은 좀 더 가까워졌다. 피야차를 꼬셔내는데 실패한 코르비노는 이제 스테파노 스투라로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40m + 스투라로가 협상의 베이스안이 됨.
pip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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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라로가 임대인가요 ?이적인가요 ? 이적이라면 이적료를 좀 더 줄여야 하지 않을런지..??
이 정도면 그냥저냥 납득할만한 딜인듯요.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