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피에로 실제 육성으로 듣는
"신사는 숙녀가 필요로 할 때 떠나지 않는 법입니다"
알레우동
HU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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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잊어버려재가입
용
黑白의調和
khb8114
제육볶음
slidell
마트리
휘바메이플
entoi
풍사
맑쇼빠도리
걱정말라구
이거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진행자분이 혹시라도 이 이슈를 몰랐다면
1. 어? 멋진 명언 발견 근데 무슨 상황이었길래 이런말이 나왔을까?
2. 팬들한테 물어본 결과 굉장히 격한반응!!
3. 이건 된다 싶었던 진행자님이 이탈리아어 원어로 한번 해주십쇼. 주문 추가
가 아니었으려나 싶음.
진짜 진행자님 센스가 ㅎㄷㄷ
덕분에 현장은 ㄹㅇ탄성과 흥분의 도가니로 ㅋㅋ
센스 ㄷㄷ
전 ac밓란도 인터밀란도 팬였는데.. 진짜 이거 하나로 거의다 정리되고 유벤투스만이 제가 원하는 팀이네요... 진짜 이때의 감정이란...너무 멋지네요...
그 때의 감동이 그대로 ㅠㅠ
알레법전 1조 1항
이 한마디로 유베 종신팬 되었습니다
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