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에서 100번째 클린 시트를 기록한 슈체스니!

토요일 밀란과의 0-0 무승부로 보이치에흐 슈체스니는 모든 대회에서 흰색과 검은색 유니폼을 입고 골을 허용하지 않은 100경기라는 정말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습니다.

설명

실제로 그가 클린 시트를 기록한 경기는 몇 차례 더 있습니다. 폴란드 출신의 이 골키퍼는 유벤투스에서 세 경기를 실점 없이 소화했지만 90분 내내 경기장에 머물지 않았으며, 2022년 8월 31일 스페치아전(43분), 2023년 4월 13일 유로파리그 스포르팅전(44분), 2021년 5월 23일 볼로냐전(67분)에 출전한 것이 전부입니다.

따라서 이 데이터는 골을 실점하지 않은 풀타임 경기를 기준으로 합니다.

이미 100번째

몇 주 전 토리노와의 경기에서 텍은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고 78번, 로마 유니폼을 입고 22번 세리에 A에서 100번의 클린 시트를 기록했습니다.

챔피언의 숫자

유벤투스 주전 골키퍼로 데뷔한 첫 시즌(2018/19) 이후, 보이치에흐 슈체스니는 세리에 A에서 가장 많은 클린 시트를 기록한 골키퍼로 같은 포지션의 다른 어떤 선수보다 최소 4번 더 많은 68번의 클린 시트를 기록했습니다.

2017년 9월 유벤투스에서 세리에 A에 데뷔한 이후 슈체스니는 리그에서 31번의 페널티킥 중 8번을 막아냈는데, 같은 기간 동안 이보다 더 잘한 선수는 없습니다(안드레아 콘실리도 8번을 막아냈지만 45번의 페널티킥을 허용했습니다).

34세인 이 골키퍼는 지난 20시즌(2004/05 시즌부터) 세리에 A에서 유벤투스 소속으로 어시스트를 기록한 유일한 골키퍼로, 2021년 5월 23일 볼로냐와의 4-1 원정 경기에서 후반 47분 알바로 모라타의 골을 도왔습니다.

https://www.juventus.com/en/news/articles/szczesny-s-100th-clean-sheet-with-juven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