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8일 22시 26분

GOmmAn8XsAAXRPx.jpeg

 

알레산드로 #델피에로 - Axos 팟캐스트 🗣️🎙️ :

 

"경기장을 둘러보는 동안 저는 제가 대표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19년이 우리에게 대표하는 것이 무엇인지 더 많이 이해하게 되었고 이는 감동적인 일이었습니다."

 

“세리에 B요? 저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처음 4~5개월 동안 매우 힘든 한 해를 보냈고 그 이후에는 좋아졌습니다. 터무니없는 한 해, 너무 터무니없지만 훌륭하게 끝났습니다. 우리는 압도적이고 미친 여정을 지배하고 승리했습니다."

 

“유베는 다음 단계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만들고 그 순간을 거의 즐기지 못하게 만듭니다. 승리는 기본이고, 무승부라면 이미 실망감이 컸다.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 수 있을지 매일 생각해야 합니다."

 

“ #보나페르티? 모든 유베 팬에게든 아니든 그는 회장일 뿐만 아니라 아그넬리 가족과 함께 유베 세계의 참고인을 대표했습니다. 그는 그 회사의 리더였습니다. 나는 그를 만난 적이 없지만 파도바와의 계약이 만료된 17세 때 한 번 만났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보다 나를 더 원했고, 밀란도 나를 찾고 있었다. 거기서부터 나는 아주 좋은 관계를 맺었고, 가족과의 관계 이후에도 계속되었고 그것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경기장 개장 전까지 항상 유베 역사를 만들어온 그의 옆에 있다는 것은 나에게 큰 자부심의 원천이었습니다.”

 

“유베로 이적? 그들은 그것을 원했고 많은 관심이 있었고 그는 무엇보다도 이 단계를 원했습니다. 경제적 관점에서도 중요한 단계입니다. 파도바에는 당시 유벤투스로 왔던 디 리비오(Di Livio)도 있었는데, 우리가 동행했기 때문에 그와 특별한 우정을 쌓았습니다.”

 

“1년차요? 바지오와 비알리 그리고 다른 모든 사람들로 구성된 팀을 상상해 보세요. 초기에는 수련회에 3-4명의 젊은이들이 모였는데 나는 그것을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 상황이 독특하고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그들이 당신을 불렀다면 당신은 장점이 있고 증명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행동하고 존중하는 방법도 알아야 하며 듣고 관찰하는 방법도 알아야 하며 그런 것을 많이 배워야 합니다. 이것이 당신이 가야 할 길입니다. 존경심을 갖고 그 수준에 도달하려는 야망도 있어야 합니다. 당신은 단순한 일을 할 수 없으며 증명해야 합니다."

 

“리피는 엄청난 에너지와 열망을 갖고 도착했습니다. 우리의 길은 또한 혁명적이었습니다. 우리는 이탈리아에서 거의 볼 수 없었고 그런 식으로 사용되지 않은 트리덴테로 나아갔습니다. 벤트로네(트레이너)는 내가 이전에 보았던 것과는 다른 왜곡이었습니다. 세부 사항에 열광적이며 작업을 맞춤화하려는 욕구와 엄청난 비용이 듭니다. 여기에 투입된 에너지는 놀라웠고, 각자의 역할을 맡은 모든 사람이 성장했으며, 이러한 지속적이고 비전 있는 작업 덕분에 우리는 놀라운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우리는 첫해에는 그렇게 인정받지 못한 팀과 함께 승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전환점. 그것은 십자군뿐만 아니라 더 복잡했습니다. 상담 당시, 15년 전의 일이었다면 아마도 회복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미 외과의사 등의 선택은 1년 동안 지속되었고 그 다음 해에도 지속되었습니다. 길고 힘든 기간이었습니다. 일요일에는 재미가 없었고 매우 바빴습니다. 정신적, 육체적 테스트이지만 작은 것들을 재발견합니다. 4개월 후에 다시 걷기 시작하고 목발을 짚고 첫 달리기 등을 했습니다. 매우 길고 끝이 없지만 자신에 대한 다른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내 유형의 부상은 미식축구에서 자주 목격되었습니다.”

 

"월드컵? 폭풍이 몰아칠 때(Calciopoli ed)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집에 몸을 가두는 것입니다. 팀에 관계없이 모든 것이 우리를 산만하게 한다고 불평하거나 더 많이 합류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강하다는 것과 희생해야 할 것이 있다는 것을 이해했고, 우리가 하나의 팀이라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나는 매우 강한 국가대표팀에서 뛰었지만, 그 순간과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벤트로네 이런 분이시네요

 

스크린샷 2024-05-28 오후 10.25.06.png.jpg

스크린샷 2024-05-28 오후 10.25.37.png.jpg

 

Profil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Lv.62 / 192,717p

걱정말라구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2024/25 시즌 일정(~13R, 챔스LP) [8] title: 2006 이탈리아 골키퍼휘바메이플 24.07.14 3931
공지 유베당사 디스코드 서버에 초대합니다 [16] 운영진 22.11.27 9328
화제글 [로마노] 코스티치 페네르바체 히얼위고! [7]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 24.09.08 405
172185 일반 [로마노] 코스티치 페네르바체 히얼위고! [7] new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 24.09.08 405
172184 일반 올여름 메르카토르에서 활발하게 움직인 유벤투... [4] updatefil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9.07 1387
172183 영상 디발라 국대 골 [3]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9.07 488
172182 영상 일디즈 vs 웨일즈 모음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9.07 420
172181 일반 유벤투스에서 화려하게 데뷔한 음방굴라 “예전... [1] fil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9.07 803
172180 일반 니코 곤잘레스 경미한 부상, 다음 국대 경기도 ... [4] updatefil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9.07 419
172179 일반 슈체스니의 그림자를 지운 디 그레고리오 [4] updatefil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9.07 593
172178 영상 아주리 기가 맥힌 골장면 [5]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9.07 769
172177 일반 니코 곤잘레스 부상 [4]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 24.09.06 806
172176 일반 가티의 변화는 어디서 온 것일까요 [6] title: 18-19 홈 키엘리니웅쩡꿍꽁 24.09.06 994
172175 일반 <모타투스>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보나,... [4] fil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9.05 1247
172174 일반 유일한 무실점팀 유벤투스, 파지올리 공식전 50... fil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9.05 806
172173 유벤투스의 최신 작품 두 편이 베니스 영화제에... fil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9.05 545
172172 일반 다닐루 선발 못나오고 있는 이유 [10] title: 05-06 어웨이Lapo 24.09.05 916
172171 메디컬 업데이트 | 프란시스코 콘세이상 [1] fil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9.05 419
172170 일반 한국 국대... [2] title: 05-06 어웨이Lapo 24.09.05 441
172169 유벤투스의 챔피언스 선수 명단 [8] fil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9.05 443
172168 비안코네리의 여러 국가대표팀 소집 명단 file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24.09.05 170
172167 일반 점심을 여는 유벤투스 소식 [4]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 24.09.05 992
172166 일반 [지오반니 알바네세] 콘세이상, 근육 이상으로 ... [6] title: 93-18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마르타지스타 24.09.04 971
출석체크
아이콘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