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아직 퇸하고 갈레누는 파토까지는 아닌거 같아서
희망을 걸어봅니다..
갈레누도 거의 포기상태에요
갈레누 포기했고 튄은 아틀란타가 뿔난상태라 시간이 좀필요할거 같아요
둘다 안될거에요. 니코도 시간이 촉박해서 될지 안될지 모르고.
그냥 이번 시즌도 개망했어요
실망스러운 마음은 이해하고 공감합니다만
시작도 하지 않은 시즌에 개망은 너무 빨리 기대를 접는 것 아닐까요?
이적한 / 이적해올 선수들 만큼 기존 유벤투스 선수들도 믿어줘야 한다고 봅니다..!
몇가지 전술적 변형만으로도 그저그렇게 봤던 기존자원들이 떡상하는 모습도
꽤나 자주 있었고 그것또한 축구의 묘미지 않겠습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