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써드에 진입하는 것도 갠춘한데
방점이 안찍히는 느낌이네요..
게다가 그 방점도 찍을 기회가 여럿 있었는데...
흠..
그냥 가티 캄비아소 말곤 칭찬할만한 선수가 없네요 처참합니다..
정말요
캄비아소의 계보는 계속해서 축잘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