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 아드레날린
- 조회 수 886
- 댓글 수 9
- 추천 수 1
세계 최고의 미녀 선수로 평가받는 스위스 여자 국가대표 FW 알리샤 레만은 올 여름 애스턴 빌라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그녀는 같은 여름에 빌라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한 브라질 대표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와 교제 중이라고 한다.
그런 가운데 레만은 『Gazzetta dello Sport』에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연습 후 더글라스 루이스와 대화할 때 나는 항상 불공평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같은 일을 하는데도 그는 나보다 10만 배나 많은 돈을 벌고 있어. 여성으로서 영향을 받는 주제이다."
"2023년 여자월드컵은 세계에서 5번째로 많이 시청한 스포츠 이벤트였을 것이다. (NFL의) 슈퍼볼보다 더 많은 시청률을 기록했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남자 축구만큼 돈을 벌어야 한다.”
남녀 축구의 임금 격차가 불공평하다고 주장한 것이다.
더글라스 루이스는 유벤투스와 연봉 500만 유로(한화 약 78억 원)의 5년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qoly.jp/2024/09/15/jwb9r3r6-iks-1
추천해주신 분들
아드레날린
Lv.62 / 193,652p
댓글
9 건
흠.. 여자축구가 인기가 없어서라고는 생각을 절대 못하네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