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공격진

이탈리아 더비도 있고해서.. 바꿔봤습니다. 귀차니즘을 뚫고-_-

공격:트레제게,셰브첸코,델 피에로
미드:피구,문타리,데 로씨,비에이라
수비:코코,코바치,쿠푸어
키퍼:카스텔라찌

공격진은 정말 이번에 저의 점수프로젝트입니다ㅎ

무려 공격수 사상 판타지 최고값을 자랑하는 셰바와 인터전에 나와줬음하는 투톱진 트레와 알레..

저의 데 로씨 사랑은 지구끝까지 갑니다ㅋ
비에이라는 분명히 게임의 키가 될것이고.. 문타리는 이아퀸타의 복귀에 맞춰서 어시하나 쎄워줄것으로 기대하고 뽑아봤습니다.. 피구는 엉겁결에 7원때의 가장 효율적인 선수라..-_-;

수비는 리보르노 선전의 핵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코코와 튀랑에 밀릴지도 모르지만 값이 싼 코바치와 쿠푸어로 대체해봤습니다.(사실상 쿠푸어는 저번에 한번 쎄웠다가 경기시작전에 아드옹땜시 바꿨죠-_-)

그리고 마지막 키퍼는 삼돌이의 카스텔라찌입니다. 쿠투조프때문에 충격을 먹었던 상황이었기때문에..-- 삼돌이 안뽑을라 했는데 이번에 키퍼에 신경쓰고 싶지않아서 뽑아봤습니다.

왠지 전체적으로 불안감과 안정감이 공존하는 스쿼드라.. 또 망할지 잘될지 모르겠네요(근데 이러다 항상 망했었죠-_-;;)

어찌됬건 이번 판타지는 제발 대박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