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1일 00시 02분

그것은 한통의 문자와 인스따그램의 사진에서 비롯되었다

-헤이 노이어 우리 옆집이 어딘줄아나 부폰형님의 집이라고!!못믿겠으면 내 인스따그램을 봐보게낰ㅋㅋ

'뭐리고!!그럴리가!!나도 못살아본 부폰형님의 옆집이라니!!'

노이어는 조하트의 문자를 확인 후 바로 조하트의 인스타그램을 확인하였고 그곳에는
...부폰의 가족과 바베큐파티를 하는 조하트등의 사진이 올라와있었다.


' 이 이럴수가..바 바베큐파티라니....이럴수는 없어!!'
노이어는 바로 안첼로티에게 차를 몰고가 외쳤다.

"안감독님 절 유벤투스로 보내주십시오"
"이게 무슨소린가 노이어군. 유벤투스로 보내달라니"
안첼로티가 어이없다는 표정을하며 이유를 물어보자.
노이어는 울먹이며 사정을 말해주었고.
마지막으로
"조하트가 옆집이라면....전 부폰의 의지를 이어가겠습니다 유벤투스에서!"

노이어의 결연한 표정과 진심이 느껴져서일까
안감독의 승인하에 노이어는 유벤투스로 이적.부폰의 의지를 이어가게되었다.

이소설에서 불쌍한 인물은
1.네투
2.레알리
3.안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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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10번알레옹 Lv.41 / 52,086p
댓글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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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소설 연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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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소설 연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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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다음 연재분 언제 올라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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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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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 오글거리나욬ㅋㅋㅋ 꿀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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