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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학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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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숙제로 여행가고싶은 나라에 여행루트를 만들어보는건데요
숙제하기로는 이탈리아가 딱이네요;;
각 나라의 도시를 돌면서 왜돌고 싶은지 적어야하는데
일단 토리노 밀란 로마 (아는게 이거밖에 몰라서요 다른 추천 도시도 적어주세요^^_)
토리노는 '내가 좋아하는 유벤투스경기를 보고' 와 '2006 동계 올림픽개최지라 평창이
무얼 배워야 할까해서'
밀란은 '패션의 집합점중 하나로 명품이란게 무엇인가 느끼고싶어서'
로마는 콜로세움, 베네치아광장, 카타콤등 문화제...
선생님이 나만의 이유가 있을수록 좋다고 해서 유벤투스 넣었는데 다른 도시도 추천
받을게요
피렌체 - 열정과 냉정사이의 두오모;;
나폴리, 베네치아 등;..
숙제하기로는 이탈리아가 딱이네요;;
각 나라의 도시를 돌면서 왜돌고 싶은지 적어야하는데
일단 토리노 밀란 로마 (아는게 이거밖에 몰라서요 다른 추천 도시도 적어주세요^^_)
토리노는 '내가 좋아하는 유벤투스경기를 보고' 와 '2006 동계 올림픽개최지라 평창이
무얼 배워야 할까해서'
밀란은 '패션의 집합점중 하나로 명품이란게 무엇인가 느끼고싶어서'
로마는 콜로세움, 베네치아광장, 카타콤등 문화제...
선생님이 나만의 이유가 있을수록 좋다고 해서 유벤투스 넣었는데 다른 도시도 추천
받을게요
피렌체 - 열정과 냉정사이의 두오모;;
나폴리, 베네치아 등;..
태학용
Lv.16 / 2,947p
댓글
7 건
HolyPanda
나폴리와 소렌토 그리고 산타루치아 항이 있구요.. ^^;
이곳들 해물스파게티와 아름다운 항구로 유명한 곳입니다.
휴양지로도 그만이지요..
폼페이 최후의 날 이라고, 폼페이란 도시가 묻힌곳의
잔해물들이 있는곳이 있습니다.
자연재해 중 하나에 속하죠. 도시 전체가 용암에 묻힌 곳입니다.
로마 하면 역시나 바티칸시티에 가는것과 트레비분수
그리고 수 많은 문명의 역사 한가운데 입니다.
포로 로마노나 진실의 입 트레비 분수 등은
로마의 휴일에 나오니 ~_~ 그걸 쓰셔도 좋겠군요.
피오렌티나의 바티스투타 동상도 이야기 해보시면
좋고, 피렌체는 원래 유물이나 그림 복원으로 유명한 곳이니
그곳에 대해서 써보셔도 좋겠군요.
복원기술이 상당히 발달된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전 법이란 매개체를 사랑해서 베니스
탄식의 다리라는 곳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 사형수가 사형장으로 가는 다리위에서 마지막으로
하늘을 볼수 있는 천장의 작은문이있어서 "
탄식의 다리라 불립니다.
이탈리아 모든 곳의 경기장 문화와 로마 안의
선거유세도 라치오와 로마의 서포터를 대동해서
한다는 점을 부각 시켜 들이고 싶군요..
버스타고 달리다 보면 한 정치인 뒤에 로마
서포터들이 지지하는 장면과 그 반대편엔
라치오 팬들이 지지하는 광고판이 대문짝만
하게 걸려있는것이 축구가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걸
알수 있구요..
전 밀라노 하면 중앙역 노숙 + 부랑자 생각밖에
안되서 패스하겠습니다. ㅋ
아! 그리고 코모의 대호수도 상당히 이쁩니다. ^_^
그 대호수에 코모 경기장이 있구요... 오션스트웰브란
영화에서 코모 대호수가 나오지요.
정말 경치가 좋은곳입니다~
많은 도움 됬으면 좋겠네요~
이곳들 해물스파게티와 아름다운 항구로 유명한 곳입니다.
휴양지로도 그만이지요..
폼페이 최후의 날 이라고, 폼페이란 도시가 묻힌곳의
잔해물들이 있는곳이 있습니다.
자연재해 중 하나에 속하죠. 도시 전체가 용암에 묻힌 곳입니다.
로마 하면 역시나 바티칸시티에 가는것과 트레비분수
그리고 수 많은 문명의 역사 한가운데 입니다.
포로 로마노나 진실의 입 트레비 분수 등은
로마의 휴일에 나오니 ~_~ 그걸 쓰셔도 좋겠군요.
피오렌티나의 바티스투타 동상도 이야기 해보시면
좋고, 피렌체는 원래 유물이나 그림 복원으로 유명한 곳이니
그곳에 대해서 써보셔도 좋겠군요.
복원기술이 상당히 발달된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전 법이란 매개체를 사랑해서 베니스
탄식의 다리라는 곳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 사형수가 사형장으로 가는 다리위에서 마지막으로
하늘을 볼수 있는 천장의 작은문이있어서 "
탄식의 다리라 불립니다.
이탈리아 모든 곳의 경기장 문화와 로마 안의
선거유세도 라치오와 로마의 서포터를 대동해서
한다는 점을 부각 시켜 들이고 싶군요..
버스타고 달리다 보면 한 정치인 뒤에 로마
서포터들이 지지하는 장면과 그 반대편엔
라치오 팬들이 지지하는 광고판이 대문짝만
하게 걸려있는것이 축구가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걸
알수 있구요..
전 밀라노 하면 중앙역 노숙 + 부랑자 생각밖에
안되서 패스하겠습니다. ㅋ
아! 그리고 코모의 대호수도 상당히 이쁩니다. ^_^
그 대호수에 코모 경기장이 있구요... 오션스트웰브란
영화에서 코모 대호수가 나오지요.
정말 경치가 좋은곳입니다~
많은 도움 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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