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97-98 홈Ep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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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7일 20시 58분

20180507160327.jpg

음 요새 그림 그리는게 행복하네요.

그림을 그리는 동안은 아무 생각도 안나서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재밌게 그리고 있답니다.

물론 하루에 몇 시간은 FM 돌릴 시간으로 남겨 놓습니다 ㅎ

깔아 뭉개서 칠해기도 해보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하던 방식으로 하는게 편하더라구요.

위에 한 단계씩 그림자를 더 칠해봤습니다.

20180507174708.jpg

피부 어두운 톤 한 번 칠한 후, 제 약점이 얼굴입니다.

얼굴은 색칠도 감이 안 잡히고 어떻게 그려야할지도 모르겠어서

계속 배우는 중입니다.

dybala.jpg

원래 뒷 배경은 내비두는데 오늘은 호기심에 한 번 칠해봤습니다.

잘생긴 선수를 제가 그리면 너프 먹는데 포기를 못 하겠습니다.

어우; 오늘 그림은 끝입니다.

머리 아파서 게임이나 하러 가야겠어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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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97-98 홈Epos Lv.2 / 207p
댓글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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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옷 주름이라던가 구도 잡으시는거 보면 충분히 실력 있으신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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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놉놉 배울게 많습니다 아직 별1개 유망주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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